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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스승마센터


승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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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란 무엇인가?

승마란 생명이 있는 말과 일체가 되어야 하는 특수한 성격을 지닌 운동으로서 신체를 단련하고 기사도 정신을 함양하여 호연지기를 기르는 스포츠입니다. 승마는 신체의 평형성과 유연성을 길러 올바른 신체발발달을 돕는 전신운동이며, 대담성과 건전한 사고력을 길러주는 정신운동과 동물 애호정신으로 인한 인간애의 함양을 가져다주는 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승마와 경마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경마는 말과 기수가 일체가 되어 최선을 다해 우승을 가리는 스피드 스포츠인 반면 승마는 말과 기수가 호흡을 같이 하며 마술적(馬術的)드릴과 쾌감을 얻는 아마추어 스포츠입니다.

승마의효과

승마는 심폐기능발달과 혈액순환에 탁월한 운동으로 바른 자세의 유지 및 몸의 균형유지(굽은 허리와 어깨를 일직선으로 유지시킴)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싸이클과 마찬가지로 무릎 등에 무리 없이하체근력을 강화하고 유산소 운동으로 다이어트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블루홀수

말의습성

  • 군서성(群棲性) : 외로움을 느끼므로 동료 말을 찾아 무리를 형성하려는 욕구가 강하다.
  • 귀소성(歸巢性) : 귀소본능이 있어 어떤 상황에서든 자기 집을 찾아온다.
  • 사회성(社會性) : 언어는 없지만 말들끼리 통하는 정보전달체계로 주위의 가냘픈 소리나 사소한 움직임에도 콧소리를 내거나 발로 두드린다.
  • 모방성(模倣性) : 군서성(群棲性)과 사회성(社會性)이 있기 때문에 동료말로부터 나쁜 행동을 쉽게 배워 실행에 옮기는 모방성이 강한 동물이다.
  • 기타 특징으로는 기억력은 좋으나 이해력이 낮고, 방어수단으로 물거나 뒷발질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겁이 많으며 칭찬과 꾸중을 잘 알아챕니다.

말의기억

말은 한번 의식한 것은 적어도 6개월간은 잊지 않습니다. 한번 시작된 말의 악벽은 수개월 또는 수년이 가기도 하는데요, 잘못된 것을 잊게 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 이상이 지나야 합니다. 단순히 말이 사람을 피하는 것은 적어도 6개월 정도 지나면 해결할 수 있으나 말에게 필요없는 야단을 치거나 발로 차거나 때리는 행위는 피해야 합니다.

말의감각

말은 빠른 스피드를 갖고 있으며 공포심이 강하고 기억력이 대단히 좋은 습관의 전형적 초식동물입니다. 야생의 말들은 시각, 청각, 촉각, 후각 및 미각에 의지해 생존해 나가는데 시각과 청각은 다가오는 위험을 피하고, 미각과 후각은 안전한 음식물을 구별합니다. 말이 지나가는 자동차를 볼 때마다 달아나거나 하지 않듯이 말이 길들여짐에 따라 감각에 대한 반응은 상당히 둔해지나, 그 감각 자체는 여전히 예민합니다. 사람이 감지하지 못하는 무언가에 대해 말이 반응하는 경우가 있는데, 흔히 이를 육감이라 부릅니다. 이것은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소한 정보를 분석해내는 말의 고도로 예민한 감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시각 : 말의 양쪽 눈은 독립적으로 기능한다. 각각의 눈은 360도의 넓은 시야를 확보하나 높낮이와 거리의 측정을 정확히 할 수가 없다. 시력은 약하고 색의 분별력이 약한 편이다.
  • 청각 : 귀는 180도를 회전하며 양 귀를 독립적으로 사용하여 음향탐지기 역할을 하며, 사람이 듣지 못하는 고음이나 저음을 들을 수 있다.
  • 촉각 : 말은 몸 천체에 걸쳐 예민한 촉각을 가지고 있어서, 한 마리의 파리도 알아차리고는 정확하게 꼬리를 휘둘러 쫓아 버릴 수 있다. 예고 없이 말을 만지면 말은 몹시 놀랄 것이다.
  • 후각 : 후각은 말이 음식물 안에 있는 이물질을 탐지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데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주둥이를 서로 맞대어 친구에게 인사를 하거나 낮선 말을 구분 한다.
  • 미각 : 말들은 짜고 단 음식을 좋아하고, 쓰거나 신맛은 싫어한다. 입은 먹이를 저장하고 맛을 본다. (단맛-혀앞, 쓴맛-혀뒤, 신맛-양옆, 짠맛-양옆)

한국승마

한국승마는 그 유래를 알 수 없을 만큼 멀고 아득한데, 먼 옛날부터 격구가 성행하여 이에 독립된 스포츠로서 경기에 임해져 왔으며, 또한 마상제라 하여 무예로서도 발달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후 일본인들이 한국에 승마구락부를 설치함으로써 조직적인 승마발전이 촉진되었고. 1934년에는 서울운동장(현 동대문운동장) 뒤에 서울승마구락부가 설립되어 동호인 훈련에 이용되었습니다. 1946년에는 제1회 한국승마대회가 개최되었고, 그 후 제15회 헬싱키올림픽과 제17회 로마올림픽에 출전하기도 했던 한국승마는 '86년 아시안게임 및 '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승마 발전에 많은 향상을 가져와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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