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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사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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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고찰 용암사

고려 때 조성된 쌍삼층석탑과 마애불이 있는 옥천의 천년고찰 용암사.
용암사는 운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일출과 운해가 어우러진 절경을 카메라에 담으려 많은 사진작가들이 새벽을 도와 찾는다.

용암사일출

일출이 함께하는 운해는 절경 중의 절경으로 동트기 전부터 전국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끌어 모은다. 운해와 일출의 절묘한 조화를 아름답게 사진기에 담을 수 있는 계절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간절기 때. 이른 봄이나 늦은 가을이 적기다. 간절기에도 기후조건에 따라 안개가 떠서 운해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진작가들은 좋은 작품을 얻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의 투자를 마다하지 않는다.

용암사일출

탑이나 건물을 건립해 산천의 쇠퇴한 기운을 북돋아준다는 산천비보(山川裨補)사상. 고려 때 성행했던 이 사상에 의해 건립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용암사 쌍삼층석탑(보물 제1338 호)이다. 쌍삼층석탑에서 바라보이는 용암사 풍경은 요사와 주불전, 그 너머 보이는 천불전이 층층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용암사를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곳이다.

용암사일출

대웅전 앞마당에서 하늘을 우러러야 볼 수 있는 곳에 용암사마애불(龍岩寺磨崖佛)이 있다. 아름다운 연화대좌를 타고 속세로 강림하는 듯 공중에 “둥실” 떠 있는 것만 같은 이 마애불은 볼수록 여백의 미가 돋보여 마치 동양화를 보는 듯 공간감이 살아있어 아름답다. 신라 진흥왕 13년(552)에 창건한 용암사는 세월의 변천에 따라 흥망성쇠(興亡盛衰)를 거듭한 끝에 지금의 모습으로 중건되었다. 조선 효종 2년(1651)에 조성된 것으로 밝혀진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봉안되어 있는 주불전을 비롯한 당우 모두는 옛 모습이 아니나 이곳에 전해지는 쌍삼층석탑과 마애불은 천여 년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당우의 건축연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자연과 어우러지는 산사(山寺)의 전통건축미를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절집이다.

탐방안내

입장료는 없다. 10여대를 동시 주차 가능한 주차장이 있다. 용암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이다.
문의전화 043) 730-3413

찾아가는 길

  •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 용암사, 충북 옥천군 옥천읍 삼청리 산 51-4(삼청2길 400)
  • 대중교통(043-732-7700, 731-3450) : 옥천역 앞 시내버스터미널 이용
    옥천출발 07:00, 08:00, 10:00, 14:00, 15:50, 18:30
    ※ 시내버스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자가용 : 경부고속도로 옥천IC 통과 사거리에서 시내방향 우회전 후 계속 직진 .3km 전방 옥천역 삼거리에서 좌회전1.6Km 전방 소정리입구 지하차도 통과 계속직진 0.84Km 전방 소정리 농산물집하장에서 좌회전하여 다리건넘. 다사 우회전 후 소정저수지를 향하여 계속 직진 1.0km 전방 소정저수지사거리 직진(방어운전필수)1.6km 전방 용암사 주차장도착

숙박과 먹거리

  • 용암사 인근에는 식당이 없다. 식당을 이용하려면 옥천시가지까지 나와야한다. 옥천주민들이 즐겨 찾는 맛집으로는 올갱이국밥이 주 메뉴인 금강올갱이 043)731-1988), 부대찌개가 주 메뉴인 의정부 부대찌개 043)733-8655, 삼계탕, 김치찌개가 주 메뉴인 국일식당 043)731-9191 등이 있다.
  • 잘 곳으로는 온천 시가지 부근 신림여관 043)732-8993, 옥천호텔 043)731-2435, 비원장여관 043)731-2020, 대호모텔 043)732-0001, 대흥모텔 043)733-5333, 동양장여관 043)732-8663 등의 숙박시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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