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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스승마센터


육영수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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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칸 전통가옥 육영수 생가

옥천 구읍의 한옥 '교통집'은 육 여사가 나고 자란 집이다.
허물어진 채 생가 터만 남았다가 복원을 마치고 2011년 5월부터 일반에게 공개됐다.
이 집은 조선 초기, 1600년대 김정승이 처음지어 살고 이후 송정승, 민정승 등 삼정승이 살았던 집으로 알려져 있다.

육영수 생가

이렇게 삼정승이 살았다하여 “삼정승집”이라 불리었던 이 집은 육 여사가 태어나기 전인 1918년 부친 육종관이 민정승의 자손 민영기에게 사들여 고쳐 지으면서 조선 후기 충청도 반가의 전형적양식의 집으로 탈바꿈했다.

육영수 생가

육영수생가는 1974년 육 여사 서거 이후 관리가 소홀해지면서 생가는 폐가의 길을 걷는다. 육여사 서거 후 네 해째. 1979년 10?26사건으로 박 전 대통령이 서거한 이후 방치되어 오다가 1999년 유족들이 건물을 완전 철거하면서 생가는 기단과 초석과 함께 터만 남게 된다. 이후 옥천군에서 2000년 9월, 육영수여사 생가 복원계획을 세우고, 민간이 주체가 된 “육영수여사 생가복원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육 여사의 회고에 근거하여 2002년 생가지 지표조사를 마친 다음 2003년부터 2010년까지 37억 5천만 원을 들여 건물 13동을 복원했다.

육영수 생가

초서로 한 일(ㅡ)자를 쓰려면 옆으로 힘차게 가로 그어 가다가 붓에 힘을 모아 멈추는 잠두에서 아래로 내리 뻗치는 그 끊어질 듯 이어지는 정기가 모인 아늑한 양지받이에 터를 잡은 교동집은 풍수지리학 상 명당에 자리 잡은 집으로 알려져 왔다. 집의 후원과 과수원을 합치면 26,400㎡에 대지 10,000㎡ 규모의 집이니 규모면에서도 보통의 집 수준을 넘어선다. 아흔 아홉 칸의 집이었다는 이야기가 헛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탐방안내

관람기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날은 휴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료는 무료.
문의전화 043) 730-3417

찾아가는 길

  • 내비게이션 명칭 및 주소 : 육영수생가,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교동리 313(향수길 119)
  • 대중교통(043-732-7700, 731-3450) : 옥천역 앞 시내버스터미널 이용
    옥천출발 06:30~19:30 한 시간 간격 운행.
    수북리 종점출발 07:00, 09:50, 11:50, 13:50, 14:50, 16:00, 17:50
    ※ 시내버스 시간은 변경될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자가용 : 경부고속도로 옥천IC 통과 사거리에서 좌회전 후 보은방면으로 직진 500m 전방 문정삼거리에서 2시 방향 도로이용 직진하면 1km 전방 사거리에서 죄회전 후 우회전, 100m 전방이 목적지다.

숙박과 먹거리

  • 육영수 생가는 정지용문학관과 그의 생가가 있는 구읍에 위치하고 있다. 구릅구읍에서 한옥의 정취 물씬 풍기는 전통 가옥에서 우리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다. 전통비빔밥 전문식당 마당넓은집(043-733-6350), 빈대떡, 파전, 두부 등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춘추민속관(043-733-4007), 옥천 도토리묵의 명가 할매묵집(043-732-1853)에서는 한 끼 식사로 도토리묵과 메밀묵을 맛볼 수 있다.
  • 잘 곳으로는 한옥체험이 가능한 춘추민속관(043-733-4007), 마당넓은집(043-733-6350)이 있다.

  • 오늘방문 : 93   /   전체방문 : 54,921